어제 밤이라 차 마시지 말까 하다가 디콤 너무너무 궁금해서 우려봄!
음…결과는 흠… 2022년 루피시아 차만 못하다 이쯤되면 그때 그 차는 뭐 거의 전설같은거로 남은거지 뭐ㅜㅜ
같은 다원이라고 똑같은 맛이 나진 않는구나…
허망하다 허탈하다 날도 구리고 기분도 안좋음
망갈람도 아침에 뜯어봤는데 막 엄청 특별하지는 않아서 실망실망~
입맛이 올라간건지 차가 그냥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요즘 마시는게 다 그냥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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