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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로그

12월 십카페

by 달퐁이 2025. 12. 5.

12월 십카페 첫날 막타임 방문!!

아이돌룩

예전에 만든 수제 예준이 인형이 항상 내가 버리는 양말로 만든 꼬질한 상의 입고있는게 마음에 걸렸는데
이번에 멀끔한 새 옷 사주고싶어서 십카페 가기 전에 방문함
엘베 내리자마자 발 헛딛을까봐 깜짝 놀람 덜렁이는 주의⚠️

5층에서 구매하고 4층에 앉아서 쉬고 사진 찍을 수 있는 포토존 있었음 사람 아무도 없어서 편함
그때는 울상짓는 표정이 너무 귀여워서 이렇게 만들었는데 너무 슬퍼보임ㅋ큐ㅠㅠ
예준아 니 머선 고민있나?

근데 나 얘 크기를 잘못알고있었나봄 대충 크니까 20cm겠지 하고 20cm옷 사서 입혔는데
남친셔츠가 진짜 남친셔츠 핏 되어버림;; 그치만 색 너무 잘어울리고 좋음
바지도 살걸 그랬네 핏이 어정쩡함ㅋㅋ

바쿠단야끼

오타쿠의 탑 1층에 위치한 바쿠단야끼 지나갈때마다 언제 먹어보나 했는데
이날 환승해서 바로 십카페 가기는 환승시간 지났고, 바로 가서 기다려도 너무 추울것같아서 배 좀 채우고 가려고 들림
네기 레귤러 6,000
음 그냥 한번 먹어본거로 만족. 나는 부천역 타코방이 딱인듯
먹다보니 내가 불호하는 재료가 너무 많았음 떡,버섯?? 메추리알...

코코리코

쇼콜라바게트 사고싶었는데 품절이라 뺑드르방 사옴 십카페 걸어가는 길에 길빵하면서 갔는데 빠삭 촉촉 고소함
집에서 올리브유랑 발사믹 찍어먹고있음 맛있다

Asterum 433-10

핫팩도 나눠주고 외부 난로도 있어서 엄청 추운날인데 춥게 기다리지는 않았음.
핫팩 쓸 정도는 아니라 또 킵해서 집 가져가기
트리에 두근두근

투명포카 예준 밤비 하민 이렇게 있는데 밤비 넣어두고 다니다보니까 교체를 안하게되네
입장럭드로 하민이 뽑아서 마침 플뿌앨깡할때 하민이 얼굴 나온 포카가 제일 적어서 잘됐다 싶었는데
교환하러 다니는 분 있어서 노아로 교환해버렸다 원하면 드리고.. 내 손에 들어오는 게 그냥 운명이려니 함

맞다 입장럭드돼서 스티커 뽑음!! 웨뽈럽때 샀었는데 아까워서 못 쓰다가 이번에 받은거 노트북에 붙이고 실사용중 나이세이
11월에는 먀미 데리고와서 사진찍었는데 오늘은 함뿌🖤
너무 귀엽다 귀여워 다른 멤 생일때 못 오게되면 틴케이스 교환하려고 쿠키 또 사먹음

아 뱅쇼도 시즌한정이니까 먹었는데 적당히 달달하고 베리 새콤해서 좋았음!
근데 또 항상 느끼는거지만 음료 양은 좀 적게 주는듯 흘릴까봐 그런지??
사실 나도 나를 못 믿긴 함 계단 올라가면서 사고 안 칠 자신이 없다

상패도 추가되고 골드버튼도 없던거 생긴거라고 하고 꼬마정병들 눈높이로 내려와서 더 자세히 보기👀
놓치는거 싫어서 후기 다 보고 가긴 했음
여기저기 진짜 작은 부분이라도 꾸며둔게 너무 귀엽고 크리스마스느낌 뿜뿜이었다

옷 입고 매달린 믐깅이들 자석으로 챱챱 붙이고 달아놓는거 너무 마음에 듦

저 앙상한 나무에도 데코ㅋㅋㅋ

함뿌 데리고다니면서 사진찍기ㅎㅎ 의문의 눈싸움시키기

므메미무랑 플뿌들로 데코하니까 트리가 꽉 찬다 꽉 차 작년에 했던 기차는 손이 많이 가서 데코 안했나봄
트리에 본인 인형 올리지 말라고 직원분이 상주해가면서 지키고 있음
나도 욕심에 플뿌 다 데려가긴 했는데 곳곳에 인형들 있어서 굳이 가져가진 않았어도 됐을듯
그래도 믐깅이들 예쁘게 옷입혀서 데려와서 사진찍는건 너무 예쁘더라

그리고 나는 2층에서 큰 화면으로 노래 듣는거 너무 좋음 스피커 앞에 앉아서 웅웅 울리는 노래 듣는 시간이 너무 좋다
메리플리스마스랑 플뿌 뮤비 두개가 번갈아가면서 나왔는데 크게 집중해서 보다보니까 표정도 잘 보이고 안보이던 것들도 보이고
아무튼 꽤 오래 앉아서 들었음 근데 스크린도 오랜 노동에 지쳤는지 가끔씩 색 나가는 부분들 있었음

양말에 넣어놓은게 진짜 너무너무너무 귀여움 생각지도못했네 라디에이터도 벽난로같아서 딱 잘 어울림!
크리스마스 블렌드 막타임 중간쯤에 품절났었다

플목이도 봐주고 의문의 눈싸움 2차전

수제 예준이 첫 외출 기념으로 여기저기 사진 많이 찍어줌
작업하는 예준이ㅋㅋ

이 구도로 찍은 사진들 너무 예쁘게 나오길래 나도 함 찍어봄
뮤비에서 적절하게 얼굴 잘 보이는 타이밍 잡기가 쉽지 않음
그래도 역시 조명 들어온 게 예쁘다 12월 십카페는 역시 막타임🎄

플뿌를 믐무들 뒤에 세우고 찍고싶었는데 장식 망칠까봐 그냥 손에 들고 찍기
다섯 다 데리고 나갔는데 욕심이었다;;
아무튼 사진찍으면서 돌아다니다보니까 10분 남기고 나옴 언제나 아쉽다 아쉬워

뉴뉴

뉴뉴 지점 새로 생겼길래 궁금했는데 목걸이 하나 살 겸 구경감
크리스마스라고 빨강+초록 조합이 너무 예쁘더라 동생 줄 것도 사고 내 목걸이도 마음에 드는 거 삼!
2층에 쁘띠목도리 있던데 예노 생각나서 사려다가 내가 사용은 안할 것 같아서 구경만

우리집 트리

십카페에서 영감 받아서 우리집도 양말에 인형 넣었는데 너무 귀엽다
트리는 다이소 모루 1000원, 자석 5000원으로 만들었는데... 인형 값은 계산하지 않도록 하자😂
누구 하나 빼는건 아쉬우니까 다 달았는데 과한가? 아니 과해서 좋아🫠

아무튼 이번달 십카페도 알찼다 좋음 좋음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