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PICIA1 나의 루피시아(Lupicia) 직구 기록 1 2019년 일본 여행을 갔을 때 루피시아에서 몇가지 차를 사온 이후에 반해버려서 여태까지 꾸준히 직구를 해왔다! 언어의 벽을 넘고서라도 직구를 하고 싶었던 이유는 아무래도 루피시아의 기간 한정 차, 지역 한정 차 마케팅에 홀딱 빠져버려서라고 할 수 있는데 메론빵 맛이 나는 차? 과일 샌드위치 맛이 나는 차? 아니 궁금해서 어떻게 참고 배기냐구요~~ 게다가 이 기간을 지나면 내년까지 기다려야된다? 절.대.못.참.아. 봄되면 토치오토메 쟁이고 가을되면 이모쿠리카보차 쟁여야 함…! 여태 사본 차들 대충 기록해볼 겸, 나중에 살 때 참고할 겸 해서 총정리를 해보려고 구매기록을 봤는데 한번에 ‘카트에 담기’ 해서 한꺼번에 장바구니에 넣어 이미지까지 같이 보려고했지만 지금 팔지 않는 차들이 많다보니 오히려 누락되는.. 2023. 9. 24. 이전 1 다음